설맞이 재래시장 이벤트 한가득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3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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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광장시장등서 제수용품 할인판매
구매 고객에 경품 추첨 통해 상품도 지급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에 위치한 광장시장, 통인시장 등 재래시장에서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할인판매, 전통놀이, 경품추첨 등 다양한 설맞이 행사가 열린다.

구는 광장시장, 통인시장 및 종각지하 쇼핑센터 상인회에서 서울시와 자치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11 설맞이 전통시장 이벤트’ 행사에 참여, 각 재래시장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시행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광장시장은 24일부터 25일까지 각종 제수용품, 떡, 청과, 수산물, 야채, 반찬류, 기성한복 등에 대해 품목별로 10~20%의 할인판매행사를 실시하며, 투호놀이, 윷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 놀이도 진행한다.

통인시장은 26일부터 내달 7일까지 각종 제수용품, 과일, 야채, 떡, 반찬류, 내의류 등에 대해 품목별로 10~20%의 할인판매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시장내 구매고객들에게 점포별 공용쿠폰 및 경품응모권을 지급해 쿠폰 매수에 따른 상품지급은 물론 경품추첨을 통해 상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종각지하 쇼핑센터는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겨울상품 의류 및 잡화 등 일부 품목에 대해 10~20% 할인판매를 실시하며, 우수고객들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2011 설맞이 전통시장 이벤트’를 통해 전통시장이 시민 곁으로 한 발짝 다가가고 시민들도 전통시장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이런 행사가 정착되어 서민경제의 주축인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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