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급식 과정 ‘투명하게’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1-13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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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보육포털시스템에 식사모습등 공개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내 어린이집의 급식 과정 및 영ㆍ유아 어린이들의 식사모습이 공개된다.
구는 서울시 보육정책에 따라 지역내 모든 보육시설 방문을 통해 영ㆍ유아의 신상정보가 드러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식재, 식기, 아이들의 식사 모습 등을 매일 촬영해 서울시 보육포털시스템(iseoul.seoul.go.kr)에 지난 1일부터 게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게재된 사진은 당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급식관련 사진 게재 전까지 24시간 동안 공개된다.
또한 영ㆍ유아 부모들이 월 1회 이상 직접 보육시설을 방문해 급식 조리과정 및 식사모습을 참관할 수 있는 ‘열린 어린이집’이 운영될 예정이다.
각 보육시설에서는 급식과정 참관 날짜를 정해 1주일 전에 대상 부모에게 통지하고 급식 참관 안내문을 발송하게 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급식현장의 정기적ㆍ전문적인 점검을 위해 구는 시설장 1인과 해당시설 학부모 1인을 1개조로 구성한 ‘어린이집 급식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어린이집 감시반은 식단, 식사 모습 등의 공개여부 및 급식 과정 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보육시설 영ㆍ유아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나도록 급식 현장 감시를 철저히 해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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