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무역&IT’ 인재 키운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1-13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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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한국무역協

이달부터 전문교육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청년인재 양성’에 시동을 걸었다.

구는 전문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국무역협회(협회장 사공일)와 공동으로 ‘무역&IT마스터 청년 인재 양성’ 교육을 실시함에 앞서 150명의 수강생을 모집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먼저 실전형 무역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무역 마스터 과정’은 내달 18일부터 9개월간 ▲무역실무 및 국제무역사 취득 ▲해외마케팅 실전능력 및 응용기반지식 축적 ▲심화학습 및 취업성공전략 ▲외국어 심화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외국어를 겸비한 IT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IT 마스터 과정’은 이달 중순부터 11개월에 걸쳐 ▲프로그래밍 및 데이터베이스 ▲ERP전문 개발자 양성 ▲어학수업 ▲해외취업 성공전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각 과정의 수료자에게는 우수 중소기업, 대기업, 공기업, 외국계 기업 등에 취업 지원의 특혜가 주어진다.

대졸이상 학력 소지자(졸업예정자 포함)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외국어 우수자에게는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무역 마스터 과정은’ 이달 말까지, ‘IT 마스터 과정은’ 14일까지 원서를 작성해 인터넷(http://master.kita.net, http://itmaster.kita.net)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역 거주자에 한해 무역마스터 참여자는 20명, IT마스터 참여자는 10명 범위내에서 무역마스터 400만원, IT마스터 360만원의 개인부담금을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강남구의 많은 미취업 청년들이 이 사업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 취업에 성공하기를 바란다”며 “민선5기 내내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을 돕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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