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중구(구청장 박형상)가 올해 도로명주소의 일제 고지ㆍ고시를 앞두고 차질 없는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구는 지난해 11월15일부터 30일까지 도로명주소를 부여할 건물주나 점유자에게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지번 주소와 새로 부여할 도로명주소를 예비 고지하고 예비고지시 제기된 180여건의 민원 및 건의사항을 조사 처리했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구는 3월부터 7월까지 건물 소유자 및 점유자 31만명에게 도로명주소를 일제 고지한다.
이를 위해 직원들과 통장들이 해당 주소의 건물주나 점유자를 직접 방문해 종전 주소와 새주소, 고지내용 정정절차 등을 안내하고, 건물주나 점유자를 만날 수 없을 경우에는 서면으로 고지할 예정이다.
새주소는 올 7월부터 12월까지 예전 주소와 같이 사용할 수 있으나, 2012년 1월1일부터는 새주소를 전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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