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필수예방접종비 전액 지원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10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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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오는 3월부터 만 3세 미만 영ㆍ유아를 대상으로 필수예방접종 및 A형 간염 접종비를 전액 지원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무료 예방접종은 2010년 1월1일 이후 동작구에서 출생한 만 3세 미만 영ㆍ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백신은 국가 필수 예방접종 7종에 해당하는 ‘B형간염(3회)’, ‘결핵(피내용, 1회)’,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4회)’, ‘소아마비(3회)’,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1회)’이다.

예방접종을 원하는 지역주민들은 3월부터 예방접종수첩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구 보건소와 협약을 체결한 민간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협약체결 민간의료기관은 추후 보건소 홈페이지(http://healthca re.dongjak.go.kr/) 등에 공지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2010년 주민대상 보건사업 요구도 조사에서 예방접종 무료 확대가 1위를 차지했다”며 “현재 국가 부담 비용만으로는 주민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없어 구비를 편성해 전액 무료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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