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맞춤형 건강관리 및 체력향상을 위한 비만 및 대사증후군 운동교실을 운영키로 하고 오는 2월7일부터 2월11일까지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 맞춤형 운동교실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는 ▲종합 건강검진 및 체력측정과 운동처방 ▲비만 및 대사증후군 탈출을 위한 전문 요가 및 필라테스 지도 ▲주5회 운동교육 및 운동 전·후 혈당, 혈압, 체중변화 체크 ▲영양강좌를 통한 식생활 개선 등이다.
교육기간은 2월21일부터 4월15일까지 8주간 진행 되며, 운동 장소로 마포구보건소 건강증진센터 또는 서강분소 건강증진실 중 교육받기 편한 곳으로 선택해 지도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운동교실 참여자의 운동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혈액, 소변, 엑스레이, 심전도, 기초체력 등을 검사한다.(비용 : 8000원)
이번 운동교실의 모집인원은 총 120명이며, 참여 대상으로는 BMI지수(체질량 지수) 25% 이상의 비만자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중 3가지 이상의 소견자 60명 등이며, 마포구 보건소내 건강증진센터에 직접 방문접수하면 된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맞춤형 운동교실은 비만, 대사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참여자들에게 효율적인 체력증진과 운동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보건소 건강증진센터(3153-9177, 9058)로 문의.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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