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좋은 설 성수품 ‘한자리에’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3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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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서 26일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아 품질좋고 안전한 명절 성수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구는 26일 오전 10시 구청 주차장에서 46개 시ㆍ군에서 올라온 쌀, 사과, 한우 등 우수한 품목의 우리 농ㆍ수ㆍ축산물이 판매되는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장터에서는 총 면적 2000㎡에 37개의 지역별 ‘판매부스’에서 강화, 가평, 부여, 보성, 상주 등 강남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를 포함해 46개 시ㆍ군에서 올라 온 쌀, 사과, 배, 굴비, 한우 등 50여개 품목이 저렴하게 판매된다.
또한 강남구 부녀회원들이 일일요리사로 나서 즉석에서 만든 국수, 파전 등을 판매하는 ‘먹을거리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전통 떡메치기’ 행사도 진행돼 참석자 누구나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며, ‘길거리 엿장수 공연’도 열려 명절장터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구제역과 조류독감 등으로 농민들의 고통이 클 때인 만큼 농어민의 판로확대를 위해 마련한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에 많은 주민들이 오셔서 산지에서 직송된 품질 좋고 안전한 우리 먹거리를 많이 구입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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