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록 토지 1471㎡ 발굴·편입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28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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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매각시 42억원 상당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인접 토지 공시지가의 1/3을 적용할 경우, 14억800만원 상당 금액에 해당하는 1471㎡의 숨은 땅을 발굴했다.

구는 최근 지역내 전체 5만698필지를 일괄 검토해 최종적으로 10여건 1471㎡의 토지를 발굴, 국가 및 서대문구 재산으로 최종 편입했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해당 토지는 현재 재개발지구 등에 포함돼 있어 대지가격으로 매각하게 되면, 그 가격은 42억2400만원에 해당할 것으로 알려져 서대문구 재정자립도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무등록 토지는 지적도에 공간은 있으나 지번이 부여되지 않은 토지로, 구는 지난 8월부터 3개월 동안 토지 지적도 전산화에 따라 관련공부를 정비해 왔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내 토지들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 작업을 통해 효율적인 토지 관리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문의(330-1237)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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