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석진 구청장, 신년 인사회서 강조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1-13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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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엔 피아노+동요 배워볼까
중랑구 면목본동자치회관
내달까지 ‘음악교실’ 운영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면목본동 자치회관이 겨울방학 기간 중 초등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음악교실’을 운영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면목본동 자치회관은 겨울방학 기간동안 아이들이 집안에서 컴퓨터나 TV시청 등으로 무료한 시간을 보내지 않도록 하기 위해 방학특강을 마련했다.
겨울방학 음악교실은 피아노로 한곡을 외워서 연주할 수 있도록 ‘피아노 마스터 교실’과 창작, 국악 동요를 재밌게 배워보는 ‘신나는 동요친구’ 프로그램을 준비해 평소 악기 및 노래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의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A, B 두개반으로 나눠 A반은 오후 1시부터, B반은 오후 1시50분부터 각각 40분간 수업을 하게된다.
피아노 마스터 교실은 13일~28일 주 2회 목ㆍ금요일 운영되며 ‘Fly to the moon’, ‘Moon River’ 등의 노래를 아이들 수준에 맞춰 암보해(암기하여) 연주할 수 있도록 진행하며, 수강생은 1월28일에 각자 배운곡으로 피아노 연주 발표회도 가질 예정이다.
‘신나는 동요친구’는 2월1일~2월22일 매주 화요일 운영되고 별똥별, 윷놀이, 노래하는 숲속 등의 창작, 국악 동요를 발음교정과 발성법을 배우며 노래를 익힌다.
특히 프로그램의 수강료(5000원)는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며, 수업을 진행하는 최지혜 강사 또한 무료로 봉사할 예정이다.
면목본동 자치회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악기를 다루고 노래를 배움으로써 자신감을 키
우고 정서적으로 안정을 얻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향후 수강생들의 반응에 따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2094-6000)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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