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그림자 봉사단’ 이달말 출범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10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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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 홀몸노인 목욕보조등 봉사자 100명 21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박형상)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해 소리 소문 없이 자원봉사를 펼치게 될 전문 봉사단이 이달 말 출범한다.

구는 중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내 홀몸노인, 장애인의 든든한 지원자로 활동하게 될 ‘그림자(Shadow) 봉사단’의 단원 100여명을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림자 봉사단’은 치매나 뇌졸중 등 노인성 질환으로 고생하는 노인 및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등 지역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리 없이 자원봉사하는 조직이다.

주로 ▲홀몸노인 목욕봉사 및 식사활동 도움 ▲장애인 프로그램 지원 등 취약 계층 돌보미 봉사활동과 건강 케어 봉사활동 및 질병예방 활동 등 보건의료 봉사활동 ▲저소득 가정 집수리 및 도배 봉사 등에 참여하게 된다.

그림자 봉사단은 모두 100여명으로 구성되며,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보건의료분야는 의사, 약사, 간호사 등 전ㆍ현직 전문 인력의 참여도 가능하다.

그림자 봉사단원으로 활동하고 자 하는 주민은 21일까지 중구자원봉사센터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전화(2274-1365), 팩스(2274-1371)또는 메일([email protected])로도 신청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그림자 봉사단의 출범을 통해 중구 곳곳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의 봉사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 일감 개발에 내실화를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2274-1365)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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