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사회복지시설 안전 ‘이상무’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1-13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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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등 158곳 전수조사… 86건 자체시정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나섰다.
구는 화재ㆍ가스 등 안전사고로부터 취약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 실시, 대책본부 운영 등 종합안전대책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관련, 구는 경로당 등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158곳을 대상으로 안전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시설안전 31건, 소방안전 27건, 전기가스안전 18건, 피난방화안전 9건, 기타 1건 등 모두 86건의 안전위험요인이 적출됐으며, 가벼운 위반사항은 자체시정 등 행정조치를 취했다.
또한 중점관리시설물은 6개월에 1회 이상 점검하고, 재난위험시설물로 판정될 경우 매월 1회 이상 점검하는 동시에 시설물 관리책임자 지정 및 관리카드 작성ㆍ비치, 정밀안전진단을 통한 보수ㆍ보강을 실시토록 했다.
이와 함께 구는 유사시 신속ㆍ능동적 대처를 위한 ‘시설별 현장조치 행동메뉴얼’을 주기적으로 보완하고, 재난 유형별 대응매뉴얼을 작성했다.
아울러 시설장 중심의 재난지휘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주관부서인 사회복지과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대책본부(4개 대책반) 구성, 소방서와 연계한 시설관계자 및 이용자 안전교육, 시설별 특성에 맞는 ‘안전지킴이 계획’ 수립 등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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