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노인들의 질병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지난 6일부터 지역내 구ㆍ사립 경로당 46곳에 대해 매주 목요일마다 경로당 순회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순회진료는 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로 구성된 전문의료진이 오후 2시부터 동별 경로당을 방문해 양ㆍ한방 진료, 기초건강검진, 건강상담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치매선별검진 및 예방, 약물 오남용 예방, 운동, 영양관리, 금연, 대사증후군 등 노인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건강 증진 사업과 상담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만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함으로써 합병증을 예방하고 병원 방문이 어려운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의료서비스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찾아가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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