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활성화로 지역경제 살린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0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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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재래시장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섰다.

20일 구에 따르면 국내외적인 유통구조(대형마트, 홈쇼핑, 기업형 슈퍼마켓 등)의 대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서울상인연합회에서 발행하는 재래시장 상품권을 우리은행 전지점에서 현금 또는 법인 및 개인카드(BC카드)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서울상인연합회에서는 액면가 대비 3% 할인된 가격으로 재래시장 상품권을 판매하고 있다고 구는 전했다.

이와 함께 구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재래시장 설맞이 이벤트 행사’를 갖기로 했으며, 지역내 우림, 동원, 면목, 동부시장 등 상인회 대표들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적극적인 판로개척 및 스스로의 자구노력도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재래시장 상품권은 5000원권과 1만원권의 2가지 종류이며, 중랑구 지역 내 우림, 동원, 면목, 동부, 면목골목, 사가정시장에서 발행일로부터 1년간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 액면가 대비 80% 이상 사용시 잔액은 현금지급도 가능하다.

중랑구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구민들이 재래시장 상품권 구매를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 한편, 서로 나누고 돕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의 중랑구청 지역경제과(2094-1303)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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