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서대문구청 광장에서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장터에는 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영동군 등 4개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해 전국 10개 시·군의 40개 업체가 참여한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우수한 품질의 특산품과 지역내 우수 중소기업제품인 와이셔츠와 넥타이 등 다양한 상품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설을 맞아 올라온 영동군, 음성군, 아산시, 완주군 등의 쌀, 생선, 한과 등 설 제수용품을 알뜰하게 장만할 수 있다.
김규홍 경제발전기획단 과장은 “설맞이 직거래 장터가 구민들이 우수한 산지 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도·농간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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