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부적응 학생 보듬는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1-13 17:2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악구, 초·중·고 13개교서
3월부터 ‘맞춤형 프로’ 지원
[시민일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2011년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통한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총 13개교에 ‘학교부적응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을 지원한다.
구는 사회의 급격한 변화와 함께 학생들의 학습장애, 집단 따돌림 등 학교 부적응 문제도 점차 심각해짐에 따라 다양한 문제 상황에 직면한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에 예산 2억2000만원을 투입, 오는 3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우선 구는 부적응 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향상하기 위해 원신초등학교 등 초등학교 4개교과 봉인중학교 등 중학교 3개교, 신림고등학교 등 6개교에 ‘학교부적응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학기가 시작하는 3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다양한 욕구를 실현할 수 있는 동아리 활동과 멘토 교사제, 학교금연교실, 대학생 멘토링 사업, 야간돌봄교실 운영 등 다양한 교육복지사업도 지원하고, 지난해 운영됐던 학교상담교실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