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아토피 없는 어린이집 만든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10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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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충무어린이집등 15곳 대상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박형상)가 겨울철에 기승을 부리는 아토피ㆍ천식 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 중심으로 환경 개선에 나섰다.

10일 구에 따르면 먼저 구는 최근 충무어린이집 등 아토피ㆍ천식 안심어린이집 15곳을 대상으로 환경 및 보육교사 수요 조사를 실시해 보육교사들의 앞치마를 친환경소재 앞치마로 교체했다.

또한 충분한 보습을 위해 보습제와 온ㆍ습도계도 지원하는 한편 진드기방지 침구류를 제공하는 등 아토피를 앓고 있는 영아들이 안심하고 잠을 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선생님들과 부모님이 아토피 증상이 있는 아이들을 올바르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아토피 피부염 환아관리 수칙도 배부했다.

이밖에도 구는 이달 중 안심어린이집15곳 중 4곳을 대상으로 전문업체에 의뢰해 청소와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지난해 충무어린이집ㆍ서울시청직장어린이집ㆍ황학어린이집 등 어린이집 15곳과 유치원 2곳, 동산초등학교 등 18곳을 아토피ㆍ천식 안심학교로 지정, 관리해 오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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