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에 문화·교육 공간 탄생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27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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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청소년 문화정보센터 오늘 시범운영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상대적으로 문화, 교육 인프라가 부족했던 공릉동에 ‘공릉청소년 문화정보센터’를 건립, 28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27일 구에 따르면 75억원을 들여 공릉동 87번지 5호 화랑대역 인근에 건립된 문화정보센터는 대지면적 1020㎡,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2595㎡ 규모의 복합 문화 공간이며, 28일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후 내년 2월24일 정식 개관한다.

센터에는 ▲총 2만권의 책이 비치된 디지털종합정보자료실 ▲어린이도서관 ▲체력단련실 ▲다목적 프로그램실 ▲동아리방 ▲문화 프로그램실 등이 설치되고, 옥상에는 쉴 수 있는 정원이 조성됐다.

센터는 도서관, 자료실, 열람실을 28일부터 개방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어린이 도서관 꾸미기와 기념사진 촬영 등이,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목공예 테디베어, 천연비누 만들기, 핸드페인팅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책 읽어주기, 독서지도, 원어민과 함께 하는 어린이 영어 소모임프로그램 등 다양한 강좌도 선보이는데, 내년 1월 무료체험 기간을 거쳐 2월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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