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209곳 ‘급식 투명화’ 실현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1-13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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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급식판 사진촬영해
市보육포털에 24시간 게재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이달부터 어린이집 급식 투명화를 위해 급식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13일 구에 따르면 지역내 209개 보육시설은 이달부터 학부모들이 식단을 확인할 수 있도록 급식판이 잘 보이게 사진을 촬영, 서울시보육포털서비스(http:// iseoul.seoul.go.kr)에 게재하고 있다.
다음날 점심 급식사진 게재까지 24시간 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또 보육전문가,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급식 모니터링단은 시설별로 월 1회 이상 점검을 통해 급식위생관리를 하게 된다.
또한 보육시설은 학부모들이 급식조리과정을 참관할 수 있도록 ‘열린 어린이집’을 월 1회 이상 운영하게 된다.
계도기간인 내달 28일까지는 급식 공개 미추진에 대한 제재가 없지만 계도기간이 지나면 월 5회 이상 급식사
진 미공개 또는 2개월 이상 열린 어린이집 미운영시 시정명령 등의 제재가 가해진다.
김기동 구청장은 “급식사진 공개와 열린 어린이집 운영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급식공개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학부모들이 보다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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