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지역내 전동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구는 10일부터 21일까지 지역내 주민자치위원, 직능단체장 등 주민대표 및 시ㆍ구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지역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주민과의 대화는 하루에 2~3개 동씩 나눠 진행되며 신연희 구청장이 구정운영 방향을 설명한 뒤, 해당 지역의 동장과 해당사업의 소관국장이 지난해 추진한 지역사업의 결과와 올해의 주요사업을 보고한다.
이어서 참석 주민들이 구청장에게 바라는 의견을 기탄없이 개진하고 자연스런 의견교환을 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이밖에도 동 주민센터의 일선 공무원들과도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도 갖는다.
신연희 구청장은 “‘지역 주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주민의견은 해당 부서의 검토를 거친 후 구체화 작업을 통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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