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동 배수지공원 인조잔디축구장이 내년 1월 중순 개장돼 주민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4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오는 30일 노량진동 배수지공원(9호선 노들역 1번 출구)에 인조잔디축구장 조성을 완료하고, 내년 1월 중순 본격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축구장은 4267㎡ 면적으로 조성됐으며, 주변에 휀스(높이 6m)가 설치되고, 수목(1150주)이 식재됐다.
또한 산책 및 조깅을 즐기는 주민들을 위한 육상트랙(697m)도 조성됐다.
축구장 이용을 원하는 주민들은 15일부터 배수지공원 관리사무소(826-1395)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단, 양 팀 축구경기 인원이 총 22명 이상일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가능 시간은 2시간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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