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안심폰’ 효자노릇 톡톡’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0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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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홀몸노인가정 280곳에 긴급 콜버튼·소형카메라 설치
위급할때 돌보미와 바로 연결
[시민일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사랑의 안심폰 사업’을 통해 지역내 상시 안전확인이 필요한 홀몸노인의 건강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사랑의 안심폰 사업’이란 긴급 콜(call) 기능을 갖춘 경보 버튼과 움직임을 감지하는 소형카메라를 홀몸노인 가정내에 설치해 버튼만 누르면 돌보미와 연결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1회 안전을 확인하는 노인돌봄 기본서비스(마포노인종합복지관)와 연계한 것으로 돌보미에게는 영상폰이 제공된다.

이에 따라 홀몸노인은 즉시 돌보미와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노인의 움직임이 장시간 없을 경우 돌보미가 방문해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다.

구는 ‘사랑의 안심폰 사업’은 2008년 12월부터 50명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했으며 이용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음을 고려해 지난해 12월부터는 28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사랑의 안심폰 사업을 통해 홀몸 어르신들이 심리적인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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