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폐차 말소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없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폐차 말소처리 결과를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일 구에 따르면 현재 자동차의 말소등록 처리는 압류사항이 없는 차량은 즉시 처리가 가능하나 압류가 있는 차령초과 말소의 경우 신청일로부터 50일 경과 후에 처리되며, 말소등록은 폐차장에서 대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말소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없었다.
구는 이같은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부터 ‘자동차 말소등록 민원처리 문자통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상은 폐차업자가 말소등록을 대행하는 차량 및 차령초과 말소차량이며, 말소당일 즉시 차량 소유자에게 말소완료 내용을 문자로 알려주게 된다.
문충실 구청장은 “고객만족의 서비스 정신을 민원행정에 접목시켜 구민 중심의 명품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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