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지킴이제도 확대 운영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9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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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34곳에 배치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학생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학교지킴이’ 제도를 연중상시로 운영하는 등 대폭 확대 실시한다.

구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일부 실시하던 ‘학교지킴이’ 제도를 이달부터 지역내 모든 초ㆍ중학교에 배치하고 활동기간도 방학을 포함한 연중상시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내 초등학교 23곳, 중학교 11곳 등 총 34개 학교에 학교지킴이가 1명씩 각각 배치된다.

학교지킴이는 경호ㆍ경비 전문인력이나 퇴직 경찰관, 퇴직 교사 등으로 ▲외부인 출입관리 통제 ▲등ㆍ하교지도 ▲교내 순찰 ▲학교폭력 예방 ▲부적응학생 상담 등 활동을 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학교지킴이와 함께 교내 및 통학로 주변 CCTV 증설, CCTV 통합관리망 구축, 교통안전 자원봉사, 학부모알리미서비스 등을 실시해 아이들과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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