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설원 누비며 스트레스 싹~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9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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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다문화가정청소년 총 33명 대상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12, 13일 양일간 강원도 홍천 대명리조트에서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화합의 청소년 스키캠프’가 열린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스키캠프는 겨울방학 기간동안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생활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복지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실시하게 된다.

참여인원은 지역 다문화가정내 청소년 33명(초등학생 30명, 중학생 3명)으로 스키렌탈 및 스키 기초강습과 리프트강습, 환영의 밤 레크레이션을 진행한다.

또한 구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생활체육과 직원 및 생활체육회 강사를 다문화가정 청소년 보호자와 상의(아동 특성 파악) 후 전담안전요원으로 지정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체육에 남다른 관심을 가진 도봉구에서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내 여성 및 자녀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할 계획”이라며 “장애인·노인·여성 등 체육 소외계층 전반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복지체육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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