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건강체험교실 19일 개강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9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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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참가자 80명 모집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겨울방학을 맞이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19, 21일 두 차례에 걸쳐 ‘청소년 건강체험 교실’을 운영하고 참가희망학생을 모집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건강체험교실은 지역내 중ㆍ고등학생 80여명(회당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장애발생 예방교육 및 응급처치요령 실습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날 강사들은 참가 청소년들이 응급처치 방법을 올바르게 체득할 수 있도록 환자를 다루는 방법 등 응급상황의 환자에게 필요한 자세 등을 가르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실제 휠체어 장애인으로부터 본인의 경험담을 듣는 과정을 포함해 장애발생예방교육과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 제공으로 청소년들의 참여를 확대해 꿈나무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체험교실을 더욱 확대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서초구 보건소 보건위생과(2155-8015)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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