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보육시설 급식개선 만전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9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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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친환경 재료 공동구매 확대 추진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영유아의 영양과 신체 및 정서의 건강한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보육시설의 먹거리 개선에 힘쓰고 있다.

구는 일부 보육시설내 영유아에 대한 부실 급식과 관련, 최근 보육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안전하고 우수한 급식서비스 제공을 위한 ‘급식제도 개선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구는 보육시설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현재 친환경급식재료 공동구매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내 29개 구립 보육시설 뿐 아니라 민간 보육시설도 급식재료 공동구매에 동참하도록 확대 추진, 참여 시설에 유기농급간식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보육시설 이용 학부모로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어린이집의 급식위생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영유아의 식사모습을 서울시 보육포털시스템내 어린이집 급식공개란을 통해 공개토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월 1회 이상 학부모가 직접 급식과정을 참관하도록 하는 ‘열린어린이집’도 운영할 방침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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