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자가용 타고 가 ‘쇼핑’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9 17:1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천구 신영시장 주차장 확장공사 완공… 23대 주차 가능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이제학) 신영시장 주차장 확장공사가 최근 준공됨에 따라,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주차편의가 향상될 전망이다.

구는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해 온 신영시장 주차장 확장공사가 마무리돼 시장전용 주차장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고 9일 밝혔다.

신영시장 공동주차장은 재래시장 시설현대화사업으로 국·시비 보조금과 구비를 포함한 31억원을투입, 신영시장 주변 주택 5필지를 매입해 부지를 조성했다.

완공된 516㎡ 규모의 주차장에는 23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으며, 유·무인식 최첨단 관제 시스템을 갖춰 운영비를 절감하고 운용 방식을 다양화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주차장을 양천구 시설관리공단을 통해 위탁 운영할 계획으로, 구체적인 운용 방식에 대해서는 신영시장 상인회 및 관계 부서와 협의 및 조정을 거쳐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상반기 준공 예정인 지하 1층, 317.21㎡ 규모의 신영시장 고객지원센터를 공동주차장과 연접한 부지에 건립,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재래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리자 관리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