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저소득층 유·청소년 1164명 대상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9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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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바우처 지급 대상자 모집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저소득청소년들의 생활체육활동을 지원한다.

구는 올해 5650만원의 예산을 편성, 기초생활수급 가구내 만 7~19세(1992년 1월1일~2004년 12월31일사이 출생한 자) 유소년 및 청소년 1164명을 대상으로 이달 중순까지 스포츠바우처 지급 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스포츠바우처란 사회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바우처(체육프로그램 등록권)를 지급함으로써 인근 체육시설이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내용은 월 6만원을 기준으로 1인 1강좌 수강이 가능하고 연 1회에 한해 스포츠 용품 지원비 최대 8만5000원이 지급되며 오는 2월부터 이용 가능하다.

이용 가능 시설은 구립 체육시설 5곳(동작구민체육센터, 흑석체육센터, 사당문화회관, 여성플라자, 로야체육관) 및 사설체육시설 15곳(동작구 태권도ㆍ검도 협회 소속 도장, 수영장 등) 등 총 20곳이다.

대상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동별 추천을 통해 대상자가 선정된다.

문충실 구청장은 “2010년 동작구 지역내 608명의 저소득 청소년이 스포츠바우처를 통해 10곳의 생활체육시설을 이용했다”며 “스포츠바우처 사업이 저소득청소년들의 체력 향상 및 건전한 여가선용을 도모해 사회통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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