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中企 경영난 해소 앞장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19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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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전시회 참가기업 최대 300만원 지원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중소기업들의 경영난을 해소키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과 함께 국내외 전시회에 참가하는 중소·벤처기업에 참가비용을 지원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 신청은 내달 15일까지이며, 국내외 전시회 참가비용 지원은 내달 11일까지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대상은 지역내 공장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체, 본사가 지역내 소재한 벤처기업·Inno-Biz(기술혁신형 중소기업), 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필한 소상공인 등으로, 업체당 최고 3억원, 소상공인은 5000만원 이내에서 융자지원한다.

융자조건은 연리 2.5%, 1년 거치 3년 균등 상환으로 신청공고일 현재 1년 전까지 지역내에 사업자 등록을 하고 매출실적이 있는 업체로 은행 여신규정에 따라 담보능력(부동산, 신용보증서 등)이 있어야 한다.

단, 여신제한업종인 숙박업, 음식점업, 금융 및 보험업, 부동산업 등과 당해 기금을 융자받아 상환중인 업체는 제외된다.

이와 함께 구는 내달 11일까지는 국내외 전시회에 참가하는 중소·벤처기업에 대해 업체당 300만원 범위내에서 부스임차비 등 참가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지원책은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쟁력강화와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구에서 마련한 시책으로 강서구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11월 말까지 개최되는 국내외 모든 전시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모집기간까지 신청서, 전시회 참가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구에 신청하면 된다.

단, 타 자치단체 또는 기타 지원기관에서 수혜를 받고 있거나 자사 명의가 아닌 해외 에이전트의 명의로 참가하는 업체는 제외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추진하는 각종 지원책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아가겠다”며, “중소기업들이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정책자금 융자알선, 해외 무역사절단 참가 등 적극적인 지원책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지역경제과(2600-6577)로 하면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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