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민 1500여명에 일자리 제공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27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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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취업정보센터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취업정보센터가 올 한 해 동안 1500여명의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성과를 올리는 등 지역사회 최대의 토털 취업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27일 구에 따르면 올해 취업정보센터의 구직등록 및 취업상담에 참가한 구직자는 청년층 753명, 중장년층 2240명 등 총 4300여명으로 이 중 35%에 해당하는 1500여명이 취업에 성공한 것.

지난 2007년 7월 구청 1층에 문을 연 성동구 취업정보센터는 전문적인 취업상담과 다양한 고용정보제공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구는 취업정보센터에 3명의 전문 취업상담사와 5명의 상담원을 배치해 구인을 희망하는 기업에 우수한 인재를 찾아주고,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에게는 지속적인 심층상담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를 찾아주는 등 1:1 맞춤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취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거나 접근이 어려운 취약 계층을 위한 성동구 17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 방문하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실시해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자리 발굴단을 구성해 지역내 기업체를 순회 방문하며 실시간 구인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또한 구청내 설치된 IPTV, 소식지 등에 구인ㆍ구직 정보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연 3~4회 개최되는 취업박람회 참가 구직자를 대상으로 목표 설정,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 등 면접에 대한 토털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직업전문학교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과 구인업체를 연결,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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