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사랑방’ 신창문화복지센터 오픈’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27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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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경로문화센터·어린이 테마형 도서관등 갖춰
경로문화센터, 어린이 테마형 도서관, U-관악통합관제센터 등 종합적 문화복지 시설을 갖춘 신창문화복지센터가 27일 첫 문을 열었다.

구에 따르면 신창문화복지센터는 구(舊) 행운동주민센터 청사부지에 총 44억81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11월 공사에 착수, 대지 380.5㎡, 연면적 902.25㎡,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지난 10월 완공돼 개소식을 갖게 됐다.

센터에는 ‘신창경로문화센터’를 비롯해 ‘책이랑놀이랑 도서관’, ‘U-관악통합관제센터’, ‘행운동자치회관 휘트니스센터’ 등이 들어서 있어 앞으로 주민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1층 ‘신창경로문화센터’는 노인들이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체조, 노래교실 같은 경로당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노인들의 여가공간으로 운영된다.

2층 ‘책이랑놀이랑 도서관’은 어린이 조합놀이대와 3000여권의 책을 비치해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책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테마형 도서관으로 운영,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식문화가 생동하는 어린이 테마형 도서관으로 운영된다.

시설비만 22억9000만원이 투입된 3·4층 ‘U-관악통합관제센터’는 관악구민의 재산과 생명의 안전을 지키는 장소로서 관악구 전체 CCTV를 효율적으로 통합관제해 긴급 상황 발생시 신속히 대응하고, 지능화되고 있는 범죄와 각종 재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간 감시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아울러 지하 1층 ‘행운동자치회관 휘트니스센터’는 다량의 운동기구를 비치, 주민들의 건강을 도모하게 된다.
유종필 구청장은 “신창문화복지센터가 주민의 안전과 건강증진, 경로 등 주민복지와 문화적 서비스 기능을 수행하는 종합적 문화복지 시설로서의 역할을 다하리라 기대한다”며, “주민 모두에게 활력을 주는 사랑방 같은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창문화복지센터는 당초 경로당 전용시설로 신축하려 했으나, 토지 및 건축물 이용률을 극대화 하고자 주민 의견수렴과 세 차례의 계획변경과정을 거쳐 문화복지센터로 건립됐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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