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첨단IT산업 메카로 뜬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6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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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IT앵커시설’ 오는 5월 개관’
[시민일보] 이르면 5월 성수IT 산업개발진흥지구내 총 면적 9909㎡ 규모의 앵커시설이 들어서 지역내 중소 제조업체를 위한 저가 임대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성동구는 첨단 IT산업을 육성ㆍ선도하기 위해 성수IT 산업개발진흥지구내에 총 면적 9909㎡(지하1층~지상6층) 규모의 성수IT 앵커시설을 건립, 5월 중 개관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앵커시설’이란 해당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일종의 거점 지원시설로 ‘성수IT 앵커시설’에는 IT산업분야 경영지원과 교류협력, 연구개발, 판매지원 등을 담당할 종합컨설팅 시설과 영세 제조업체의 창업보육을 담당할 임대시설 등이 다수 입주하게 된다.

구는 성수IT 앵커시설이 건립되면 현재 성수동 준공업 지역에 산재돼 있는 중소 IT업체에 대한 기술ㆍ경영ㆍ홍보 등에 대한 지원이 일원화되고, 성수동 준공업 지역이 강남테헤란밸리ㆍ홍릉밸리ㆍ공릉동 나노단지와 연계하는 첨단 산업단지 벨트로 조성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성수IT 산업개발진흥지구에는 권장업종시설 건축시 용적률, 건폐율, 높이제한 완화 등의 지원을 위한 1종 지구단위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권장업종 입주업체에는 취ㆍ등록세 및 재산세를 5년간 감면하고, 기업들의 자금융자 등을 제공하게 된다.

고재득 구청장은 “성수IT산업개발진흥지구내의 성수IT 앵커시설이 서울시 및 동북권 IT 첨단융합기술의 혁신거점, 산학연 혁신클러스터 네트워크의 신경제거점, 동북권 미래성장을 선도하는 복합생활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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