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CCTV 감시로 범죄 ‘원천봉쇄’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26 17:0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U-관악 통합관제센터’ 내년 1월 본격 가동’
CCTV 90대 추가설치 총387대 24시간 관리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재난·재해와 각종 범죄 등이 발생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U-관악 통합관제센터’를 내년 1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U-관악 통합관제센터’에는 초등학교 주변 24곳과 어린이공원에 설치된 CCTV 70대, 방범용 CCTV 66대 등을 포함해 총 297대의 CCTV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90대의 방범용 CCTV가 추가로 구축돼 총 387대를 운영하게 된다.

특히 통합관제센터는 경찰과 공조한 방범은 물론,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 쓰레기 무단투기, 산불감시, 공원, 도림천, 그린파킹, 불법주·정차 단속 등 모든 CCTV를 기능적으로 통합해 효율적이고 전문화된 종합 상황관제가 가능하고, 취약지역에 설치된 CCTV를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 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감시체계로 사건·사고, 재난, 재해 발생시 신속한 대응 및 복구체계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구는 “‘U-관악 통합관제센터'의 최첨단 기능을 통해 안정되고 효율적인 다기능 CCTV 통합관제가 가능해짐에 따라 관악구민이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총 23억원(구·시비)을 투입, 2년여의 공사끝에 지난 10월 ‘U-관악 통합관제센터’의준공을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 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리자 관리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