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드라마로 배우는 ‘한국사’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6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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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오는 28일까지 특강
[시민이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이화동 자치회관이 동이, 성균관 스캔들 등 역사드라마를 통해 한국사를 배워보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3일을 시작으로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낮 12시30분 이화동 주민센터 3층 강의실에서 지역내 초등학교 3~5학년생을 대상으로 ‘드라마속 역사이야기-겨울방학 한국사 특강’을 진행 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은 (주)하나교육여행 역사체험학습강사 팀장을 맡고 있는 이수미 강사가 맡아 ▲역사의 시작(선사시대) ▲금속활자, 팔만대장경 ▲이순신 장군(거북선) ▲드라마 속 조선시대(숙종시대, 사화, 당쟁이야기와 조선시대 교육제도) 등 4주에 걸쳐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국립민속박물관, 광화문 광장의 세종이야기와 충무공이야기 전시관 등을 견학해 수업 시간에 배웠던 역사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이화동 자치회관 최정인 주무관은 “자라나는 어린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를 공부가 아닌 즐거움으로 받아드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화동 자치회관은 강의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주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지역특성과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 선보일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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