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 조사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26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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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내년 2월25일까지 실시
중구(구청장 박형상)가 내년 2월25일까지 개별공시지가 토지 특성 조사를 실시한다.

구는 2월 말까지 지역내 총 3만9382필지 중 국세ㆍ지방세 부과대상 토지 등 약 3만5000 필지를 대상으로 조사 활동을 벌인다고 26일 밝혔다.

조사 작업은 내년 1월1일 기준으로 토지대장 등 각종 공부 등록 사항을 조사하고 실제 현지에 나가 확인하는 등의 방법으로 진행되며, 조사 항목은 ▲토지이용상황 ▲지형지세 ▲도로조건 등 토지특성조사표에 기재된 23가지다.

구는 이렇게 조사된 개별토지의 특성과 비교표준지의 특성을 비교해 건설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와 토지가격비준표의 가격 배율을 적용, 개별토지의 공시지가를 산정하게 된다.

또한 산정된 지가는 감정평가사가 가격 타당성 여부를 검증하게 된다.

구는 조사 결과 내년 4월20일부터 5월9일까지 토지소유자의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수렴후 중구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5월31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ㆍ공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결정ㆍ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6월 30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행관계인으로부터 이의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의신청건에 대해서는 재조사, 검증 및 심의 등의 절차를 통해 조정 여부를 결정해 조정된 개별공시지가를 7월29일까지 공시할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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