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비친 양천구 숨은 매력 집합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26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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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사진 공모전’ 당선작’
구청서 오는 31일까지 전시
아름다운 양천의 모습을 구민의 눈으로 담은 사진전시회가 오는 31일까지 양천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희망양천 UCC·사진 공모전’에서 사진부문 당선작 9점을 전시하는 것.

구는 24일 UCC부문 작품명 ‘쉼표하나, 양천’과 사진부문 작품명 ‘호기심'을 각각 최우수상으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와 함께 ‘도심 속 여유공간을 찾아서’, ‘까치부부가 바라본 양천구의 발전상’ 등 개성 넘치고 독특한 의미로 희망 양천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킨 UCC부문 10점, 사진 9점의 작품들이 입상했다.

따라서 구는 양천의 일상, 주요 명소, 각종 문화행사 등 양천 곳곳에 숨어있는 매력을 순간 포착한 개성 넘치는 작품들 중 사진부문 당선작 9점을 구청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

사진전에서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모습에 감동을 더하는 스토리를 표현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사진작품 외 UCC 응모작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인터넷방송국을 클릭하면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는 UCC 17점, 사진 80점 등 총 97점의 작품이 접수돼,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의를 거쳐 우수작품을 선정, 앞으로 구정홍보매체인 전광판, IP-TV 등 각종 멀티미디어로 홍보로 활용된다.

공모전 당선작 시상식에 참가한 이제학 양천구청장은 “이번 사진 공모전에서 양천구민의 애정 어린 관심이 없었다면 양천구만의 아름다움을 포착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이번 작품 전시를 계기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일상을 다시 되돌아보게 되는 시간을 가지고 양천의 아름다움을 마음속에 가득 담아 가길 바란다”고 시상 소감을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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