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2월부터 ‘2011년 다문화가족 한국어교실'을 운영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서대문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운영하는 한국어교실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한 가족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기초적인 단어 및 문장, 간단한 표현 교육을 비롯한 일상생활에 필요한 표준어 교육, 일상적인 의사소통 교육, 발음교정 등 단계별로 진행된다.
교육은 접수 후 한국어 사전 검사를 통해 단계별로 반을 편성해 2~7월, 9~12월까지 2기로 나눠 북가좌동 소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2층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수강을 원하는 다문화가족은 서대문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전화(375-7530)하거나 직접 방문하면 되며, 연중 접수받고 있다.
정옥진 보육가족과장은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자들이 우리말을 배우면서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우리사회에 잘 적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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