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일자리행정 펼친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18 17:0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주민센터 순회 취업상담실 내달부터 운영
강북구, 기업 직접 찾아 구민과 취업 연결도
[시민일보] 강북구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구직자와 구인업체가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간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2월부터 ‘찾아가는 취업상담실’과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은 직업상담사가 동 주민센터, 지하철역 등 주민의 왕래가 많은 곳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취업상담과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2월부터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열리게 된다.

상담실은 직업상담사 1명과 일자리 추진팀, 공공근로 등 5명으로 구성되며 맞춤형 취업상담과 알선부터 구인정보제공, 취업지원 프로그램 안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요령 안내 등 성공 취업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이에 따라 2월10일 삼양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번3동 주민센터(2.17), 우이동 주민센터(2.24)에서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이 운영되며 이후에도 매주 1회씩 동 주민센터를 순회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다. 또한 지하철역, 강북문화예술회관 등 주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까지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은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 일자리를 발굴하고 구인신청을 받아 구민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구는 지역내 기업체는 물론 경기도 일대의 우량 중소기업까지 찾아가 채용인원, 근무조건 등을 파악해 구직자와 연결하고 양해각서 체결 등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구는 올해부터 13개 전 동 주민센터에 상담인력을 배치, 취업상담창구를 운영하고 구청 1층에 설치된 취업정보은행 운영을 확대해 구직자나 구인업체가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일자리 정책 추진단(901-0447~8)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북구청 일자리정책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인 구직자가 구청까지 올 필요 없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취업 관련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자리가 필요하고 있는 곳은 어디든 달려가는 발로 뛰는 일자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리자 관리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