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서 직접 ‘신석기시대체험’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18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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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원시인…’ 프로그램 오늘부터 운영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이색 원시체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구는 19일부터 28일까지 암사동선사주거지 선사체험마을에서 원시복을 입고 신석기인들의 생활을 직접 체험해 보는 ‘원시인의 겨울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원시인의 겨울나기’ 체험프로그램은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암사동의 신석기시대 사람들은 추운 겨울을 어떻게 이겨냈나’라는 주제로 수ㆍ목ㆍ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에는 1회당 총 40명의 초등학생들이 참가하게 되는데, 참여 어린이들은 10명씩 4개의 원시 부족을 구성하고, 족장도 선발한다.

또한 부족별로 공동 화덕을 만들고 화덕에서 고구마ㆍ감자ㆍ밤을 굽고, 짚으로 공을 만들어 부족별로 멀리차기, 던지기 등으로 진행되는 원시 공놀이도 한다.

원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어린이들은 암사동선사주거지 홈페이지(http://sunsa. gangdong.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초등학생 1인당 8000원이며, 가족들도 별도 참가비 없이 함께 참여가 가능하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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