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보장구 수리업체 모집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26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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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30일까지 신청 접수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내년 장애인 보장구 수리지원 사업 운영을 위한 장애인 보장구 수리업체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장애인 보장구 수리지원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이동 수단인 휠체어 및 전동스쿠터 등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리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연간 20만원, 그 외 일반 장애인에는 수리비의 50% 범위내 연간 1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이 사업에 수리업체로 참여하고자 할 경우 사업 참여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사업실적, 보장구 업체 증빙서류, 사업자등록증을 구비해 구청 사회복지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지역내에 위치한 수리업체를 우선 선정하나, 사업에 적합한 지역외 업체도 선정 가능하며, 사업수행의지 및 사업운영능력, 사업전문성 등을 평가해 선정할 계획이다.

수리업체가 선정되면 2011년 1월부터 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보유한 지역내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수리비가 지원된다.

보장구 수리가 필요한 장애인들은 동 주민센터에 수리 신청을 하고 동 주민센터에서 수리의뢰서를 발급하면 수리업체가 현장 방문을 해 고쳐준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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