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받고 싶은 식품 직접 선택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6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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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마켓 이용 저소득층 ‘미소’
[시민일보] 광진구의 식품 나눔 릴레이 행사는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7일 중곡4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2011년 1차 식품 나눔의 날’ 행사를 갖고 광진푸드마켓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광진푸드마켓은 후원자들로부터 식품(쌀, 밀가루, 라면, 과자 등)이나 생활 필수품(세제, 비누, 치약, 휴지 등)을 기탁 받아 매장에 진열해 놓으면 이용자가 직접 마켓을 방문해 푸드마켓 회원등록 카드를 제시하고 원하는 기부식품 선택하는 방법으로 운영된다.

이용대상자는 차상위 가구와 기초생활 수급자 등 저소득 계층으로 각 동 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되며, 선정된 이용대상자는 월 1회 5개 내외의 물품(2만원 상당)을 선택할 수 있다.

식품기탁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단체, 개인은 광진푸드마켓(499-1377)으로 하면 된다.

김기동 구청장은 “광진구는 매월 12일을 나눔의 날로 정하고 있고, 올해는 중곡4동에서 나눔을 시작하게 된다”며 “2011년에도 이웃과 함께 하는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업체, 종교단체, 개인들의 기부 참여와 자원봉사로 나눔문화과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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