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교육 받고 컴맹 탈출!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18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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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내달21일 개강... 내일부터 수강생 모집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내달부터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컴맹 탈출’을 위한 정보화 교육에 나선다.

구는 2월21일부터 25일까지 지역주민 총 148명을 대상으로 ‘2011년 구민정보화 교육’ 강좌를 마련하고 20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 과정은 컴퓨터 초보자들을 위한 ‘5일 만에 왕초보 탈출하기’, 이미지 편집과 동영상 프로그램을 사용해 자서전을 만들어 보는 ‘동영상으로 자서전 만들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의 사용 방법을 배우는 ‘소셜 네트워크’, 스케줄과 가계부 관리가 가능한 ‘생활 속 인터넷’ 등이다.

교육 희망자는 20일부터 내달 7일까지 구청 홈페이지(www.gwangjin.go.kr)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알림판에서 생활민원신청 탭의 주민정보화교육을 선택, 신청하면 된다.

단, ‘5일 만에 왕초보 탈출하기’ 과정은 전화접수(450-7215)도 병행한다.

신청은 구 거주 구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특히 정보격차해소를 위해 교육 대상자가 65세 이상 고령자, 기초생활수급자, 장애등록증 소지자인 경우(무료)를 제외하고는 수강료는 1만원이다.

교육 장소는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인근의 광진구정보화교육센터(옛 화양동사무소 건물)와 5호선 아차산역 인근의 아차산 교육장으로 나눠져 진행된다.

2월 단기 과정외에도 구민들의 다양한 정보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광진구 인터넷 교실’도 운영되고 있는데, 구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수강신청을 하면 누구나 어느 곳에서든 무료로 자유롭게 수강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새해에 자기 개발을 위해 정보화 교육을 준비하고 있는 구민들이 많은 것 같다”며 “구민들의 다양한 정보화 교육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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