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직거래장터 27일 개장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18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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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등 자매도시 제수용품 싸게 판매
[시미일보]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민족명절인 설을 앞두고 27일과 28일 이틀간 은평구청 광장에서 제수용품 등을 값싸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연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영월ㆍ단양ㆍ서천ㆍ진도ㆍ진안ㆍ영양ㆍ가평 등 자매결연도시의 곡물ㆍ과일ㆍ건어물ㆍ한우ㆍ생선 등과 은평구 우수중소기업의 비누ㆍ주방용품ㆍ양말 등이 판매된다.

구는 제수용품과 생필품 가격의 급등으로 서민들의 명절 준비가 더 힘들어진 이때, 이번 장터가 주민들에게는 우수한 품질의 우리 농수축산물과 생활용품을 값싸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해마다 설ㆍ추석 명절과 김장철 등 농수축산물 수요가 많은 시기에 자매결연도시의 신선한 먹을거리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열어 도농간 상생과 자매결연지와의 우애를 다질 뿐만 아니라, 주민들 간의 만남과 화합의 장으로서의 역할에도 크게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직거래 장터를 통해 도시 생활에서는 느끼기 힘든 시골 장터의 넉넉한 인심까지 듬뿍 가져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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