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시내 폐현수막이 친환경 장바구니(에코백)로 재탄생돼 하나로클럽에서 배부된다.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19일 지역내 대형할인 매장인 (주)농협유통 하나로클럽 양재점과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친환경 장바구니(에코백) 공급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8일 밝혔다.
폐현수막으로 제작된 에코백 2000개는 단가 500원에 하나로마트에 전달되고, 매월 1000개씩 꾸준히 공급될 예정이며,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전액 일자리 창출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진익철 구청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대형유통 매장들과 자원 재활용 및 친환경 제품 사용에 대한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에코백 사용을 점차 확대해 43만 서초구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녹색생활을 실천해 푸른 도시 환경을 가꾸는 일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은 서초구청 및 하나로 클럽 양재점 관계자와 자활사업참여자, 환경관련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 1층 서초플라자에서 진행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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