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허무는 노래로 신묘년 연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5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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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아트센터서 오는 12일 신년음악회 팡파르
[시민일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오는 12일 오후 8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신년음악회’가 열린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재)마포문화재단에서 2011년을 새로운 도약의 시기로 삼고, 구민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출연진으로 어울림 콘서트로 기획했다.

이번 음악회의 출연진은 코리안재즈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대중가수 노사연, 이무송, 우리 시대 대표 소리꾼 장사익, 인디밴드 로맨틱펀치와 딕펑스 등이다.

특히 코리안재즈오케스트라는 마포문화재단의 연고예술단체이며, 인디밴드 로맨틱펀치와 딕펑스는 마포구의 대표 문화로 자리잡은 인디음악 씬에서 최근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는 팀이다.

또한 노사연, 이무송 커플과 장사익은 마포문화재단에서 진행한 관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구민들과의 소통을 모토로 한 새해 마포문화재단의 의지를 담고 있다.

아울러 출연진 별로 총 4개 챕터로 구성되는 이번 공연은 마포문화재단의 새해 첫 기획 공연으로 마포만의 감동과 흥겨움의 시간을 선사하며 마포아트센터의 희망찬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1부에서는 마포문화재단의 연고예술단체인 코리안재즈오케스트라가 밝고 경쾌한 재즈곡으로 공연의 문을 열고, 2부는 최근 인디씬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로맨틱펀치와 딕펑스가 맡아 흥을 돋운다.

3부에서는 국민가수 부부인 노사연, 이무송이 함께 무대에 올라 소중한 인연들에 대한 이야기를 대화로 끌어가며 희망찬 메시지 전달한다.

마지막 순서로 대한민국의 대표 소리꾼 장사익은 위안과 힘을 주는 특유의 울림 있는 목소리로 새해를 맞이하는 모두를 응원하는 가슴 뜨거운 무대를 장식한다.

티켓 가격은 R석 4만원 / S석 3만원 / A석 2만원이며, 구민을 위해 마련된 공연인 만큼 마포구민은 1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 가능하다. 공연문의는 마포아트센터 (3274-8600)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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