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하며 보내는 알찬 방학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5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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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청소년자원봉사학교 13일까지 운영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중랑구자원봉사센터에서 오는 13일까지 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를 개설ㆍ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는 2004년 여름방학부터 7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보람 있는 방학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번 교육은 1월5일에 이어 1월11일, 1월13일 등 총 3회에 걸쳐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구청 4층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40명씩 총 3회에 걸쳐 실시된다.

교육은 자원봉사센터 활동 프로그램 소개와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 자원봉사자의 역할, 자원봉사활동의 4대 특성 등 기본교육과 우리고장 향토 문화해설과 장애 인식개선 교육 등 다양한 봉사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첫날 자원봉사학교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자원봉사활동이 재미없고 지루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자원봉사에는 다양한 활동영역이 있으며 나에게 맞는 봉사활동을 찾아 한다면 봉사활동을 즐겁게 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아울러 교육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4시간의 자원봉사 활동실적 인증서가 발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중랑구 자원봉사센터(2094-1615)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을 하면 된다.

중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에서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방학생활 지원과 청소년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서 매년 지속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의 (2094-1615)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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