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관념 깨우치고… 국·내외 역사 배우고…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5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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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능동 주민센터, 초등생 겨울방학 교육프로그램 다채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능동 주민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우선 구는 7일부터 한 달 동안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경제관념을 정립해 주기 위한 어린이 경제교실을 운영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사회적기업인 에듀머니가 진행하는 경제교실은 실제 경제생활을 토대로 만들어진 교구를 사용,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4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물물교환 과정을 피자 만들기 교구를 활용해 체험해 보고, 현재 나이를 기준으로 앞으로 자신의 생애를 계획해보기도 한다.

또 참가학생이 부모가 돼 300만원의 퍼즐판을 활용해 지출도 해보고, 용돈을 합리적으로 잘 쓰는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된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3~6학년 2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참가학생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가비 2만원)

이와 함께 능동 주민센터는 초등학교 1~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체험을 위한 역사교실도 운영한다.

‘박물관에서 배우는 근현대사’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서울 역사탐방은 오는 18일부터 3회(선착순 30명) 진행되고, ‘세계문화유산이 궁금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역사교실은 오는 20일부터 4회(선착순 30명) 진행된다.

충북 충주지역과 경북 안동지역의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는 ‘보물창고로 떠나는 시간여행’은 23일부터 2회(선착순 40명) 진행된다.

참가비는 1~2만원으로 프로그램별로 다양하다.

문의 (450-1131)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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