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시설 200곳 안전점검 실시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26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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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이달말까지 소화기 비치등 점검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겨울철 동파로 아동 인명피해 등 보육시설 위험사태를 예방키 위해 ‘동절기 보육시설 안전점검’을 12월 말까지 계획으로 실시하고 있다.

26일 구에 따르면 점검대상은 국공립, 법인, 법인외, 민간, 가정, 직장 등 총 200곳으로 국공립 및 정원 100명 이상 시설(22곳)은 구가 직접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어 정원 41명에서 100명 미만 시설(59곳)은 자치구 보육시설연합회별 자체점검반에서, 정원 40인 이하시설(132곳)은 보육시설에서 자체점검 후 각각 구에 결과보고 할 예정이다.

구가 중점점검할 대상으로는 ▲시설별 특성에 맞는 자체계획 및 비상연락체계 등 안전관리 ▲소화기 적정 비치 및 비상대피 유도등 설치 등 소방시설관리 ▲2층 이상 건물의 비상계단 또는 미끄럼대 적정 설치여부 등 비상대피시설 설치 및 관리 ▲건물 외벽 등 균열상태 및 안정성, 동파 발생 개연성 등 건축물 관리 ▲전선배선 불령 및 전기기구 노후화, 가스용기·밸브 등 전기가스관리 등이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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