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할 땐 주변에 ‘해치’를 찾아라!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26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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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필요한 아동 CCTV·비상벨 찾기 쉽도록
서대문구, CCTV 단자함에 해치디자인 부착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어린이들에게 CCTV 위치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서울시 상징인 ‘해치’ 디자인을 올해 설치한 어린이 안전용 CCTV 함체(운영 단자함)에 부착했다.

26일 구에 따르면 현재 CCTV는 카메라 폴(Pole)에 비상벨을 설치해 위급상황 시 벨을 눌러 경찰의 실시간 대처가 가능하게 하고 있지만, 성인들과 달리 어린이들은 평소 CCTV 및 비상벨 위치를 잘 알지 못해 위급한 상황에서 도움받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구는 어린이 안전용 CCTV 함체(운영 단자함)에 서울시 상징 ‘해치’ 디자인을 부착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CCTV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김동채 교육지원과장은 “해치의 모습이 친근한 이미지를 담고 있어 아이들이 CCTV와 비상벨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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