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복 터진 광진구… 올해 25개 수상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23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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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市 평가서 시상금 총 22억4000만원 확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올 한 해 중앙정부와 서울시 평가에서 총 25개 부문 수상, 시상금 22억4000만원을 확보한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구에 따르면 우선 중앙정부 평가에서는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제34회 국가생산성대상에서 인재개발부문 대상을 비롯해 환경부가 주관하는 제4회 그린시티평가에서 특별상, 소방방재청이 주관하는 지역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에 선정된 바 있다.

서울시 인센티브 평가에서도 11개 분야 수상, 시 자치구 평균 시상금(8억8000만원)의 2배 이상인 시상금 19억1000만원을 획득했다.

구는 세입 징수, 전화민원 만족도 제고, 노점정비 평가에서 ‘최우수’, 청렴도평가, 서울형 그물망복지, 맑고 깨끗한 서울 가꾸기, 장애인 행복도시 평가에서 ‘우수’, 여성정책, 푸른도시 서울 가꾸기 평가에서 ‘모범 및 장려’, 대기질 개선, 자원봉사 활성화 평가에서 ‘노력 및 향상’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위생, 교육지원사업, 자치회관 운영 평가, 그린파킹 분야 등에서 3억30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올 한해 동안 받은 시상금은 재정보전금으로 전액 구 살림에 보태 구민을 위한 각종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김기동 구청장은 “시상금은 2011년도 예산에 편성해 사회복지 및 지역일자리 창출 등 광진구민의 복지예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한 해 동안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준 광진구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구민과 소통하면서 희망찬 광진의 미래를 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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